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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밀폐기

왜? 관구 밀폐기를 사용 하는가? -. 오.폐수 등의 유입 방지 - 금속류의 부식 및 설비악화. -. 작업을 위해 양수기를 동원 - 시간소비, 인력낭비 -. 작업 현장의 불쾌 - 완벽한 작업 불가 및 지연, 작업 환경 개선. -. 예상치 못한 고비용 - 케이블 침수, 양수기 고장 등 -. 위험 도로구간 및 복잡한 도시의 맨홀작업 - 시간 단축, 교통불편 해소, 결빙방지 -. 긴급을 요하는 작업 - 복구 시간 / 대 고객 써비스 중단 시간 단축 -. 양질의 고객 및 전력 써비스 구현 -. 물과 가스를 이용한 관구 밀폐기의 응용 - 전력구, 건물 인입구, 인공 및 수공 -. 각종 케이블 외피에 적합 (PE, LEAD) -. 철관, PE관 및 콘크리트, 토관등에 사용가능. -. 2조 이상의 케이블 수용 관구에 시공 가능. -. 빠르고 간편한 시공성. -. 오물이 유출되는 상태에서 즉시 시공 가능. -. 스스로 빈틈을 찾아 오물을 차단. -. 다양한 케이블 및 관구에 맞는 규격. -. 폭 넓은 규격. -. 관구 밀폐기를 부풀려 밀폐 -. 장기간의 내용 년 수 : 20년 이상

도구:RDSS는 3.0±0.2bar(45±3psi) 의 압력으로 부풀리는 압축가스 주입기에 의해 시공이 가능. 압축 CO2 가스 실린더를 사용하는 도구로 압력계와 안전밸브가 달려있다. (별도구매) 시공법 4.1 관로와 케이블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4.2 윤활제로 케이블의 표면을 고르게 충분히 바른다. 4.3 밀폐기의 바깥쪽 기름종이를 떼어내고 윤활제로 고르게 충분히 씰링 테이프 전 표면을 바른다. 4.4 밀폐기의 안쪽 종이를 떼어내고 씰링테이프 부분을 윤활제로 고르게 충분히 바른다. 4.5 밀폐기에 붙어있는 가스 주입구에도 윤활제를 충분히 바른다. 4.6 밀폐기를 케이블을 감싸 관로 안으로 밀어 넣는다. 4.7 케이블이 2조인 경우 보기와 같이 시공되도록 주의한다. 4.8 공기주입용 튜브를 공기주입기에 연결한다. 4.9 공기를 주입하여 .0±0.2bar/45±3 PSI의 압력이 되면(공구 게이지의 녹색 부분) 공기가 고르게 퍼지 도록 약 30초간 대기한다. 4.10 공기주입튜브를 케이블과 평행한 방향으로 한번에 잡아당겨 제거한다. 철거 5.1 날카로운 도구로 밀폐기를 구멍내어 공기를 제거하고 무딘 도구로 관로벽으로부터 떼어낸다. 5.2 철거가 수월하도록 관로벽면과 밀폐기의 떨어진 부분을 윤활제를 바른다. 5.3 밀폐기를 케이블 외피로부터 분리한다. 5.4 5.2항과 마찬가지로 윤활제를 바른다. 5.5 밀폐기를 pliers로 잡아당겨 제거한다.

적용 밀봉클립은 관로내에 케이블이 3조 이상 시설된 경우에 밀폐기능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용한다. 적용 사례는 우측의 그림과 같다. 시공절차 2.1 한쪽 날개를 펴고 날개끼리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충분히 윤활제를 바른다. 2.2 종이를 떼어내고 클립의 외부에 윤활제를 고르게 충분히 바른다. 2.3 1.2번항과 같이 다른쪽 날개에도 윤활제를 바른다. 반드시 한쪽 날개에 윤활유를 바른후에 종이를 떼어내도록 주의한다. 2.4 가능한 안쪽부분까지 케이블 사이의 틈새에 윤활제를 바른다 2.5 클립을 케이블 사이에 넣고 각 케이블 사이마다 적어도 1개이상의 날개가 위치하도록 확인한다.클립의 중심부분이 케이블사이 안쪽부분에 제대로 위치하도록 주의한다. 2.6 클립이 케이블 사이에 고정이 되도록, 가능하면 타이랩을 이용하여 관로내의 케이블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2.7 관구밀폐기를 시공절차에 따라 시공한다.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 관구밀페기 시공사진